인권 보호 되레 더 버거워진다..연쇄살인범의 앳된 얼굴
여기에 기본 시리즈로 대표되는 여러 현금 복지를 늘려놓고 부자와 서민으로 계층을 가른 다음 상층에게 세금을 또 더 내라고 하는게 도대체 가능하기는 할까.
웬만한 지자체마다 이런 의혹이 비일비재하다니 원조 격인 대장동 의혹을 엄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토착 정경 비리 천국이 될 것이다.제1야당 지도자로 할 일을 하면 된다.
이 대표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경찰은 계속 수사를 뭉개다 3년이 넘은 2021년 7월 ‘무혐의 불송치로 사건을 마무리하려 했다.그러나 (수사와 관련해) 이 대표가 아무 얘기가 없으니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나.지난 9일 경기도 가평군에선 전·현직 공무원 4명이 브로커·지방지 기자의 청탁·압력을 받고 청평호 불법 레저 시설에 축구장보다 넓은 수면 독점권을 준 혐의로 기소됐다.
‘이재명 지키기용 가짜뉴스와 방탄 추태가 판치는 민주당에서 역설적으로 상식에 부합하는 언행을 하는 이가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이다.개인 수사가 ‘정치보복이란 야당 사법리스크는 본인이 대응해야 ‘친명 좌장의 소신 발언 곱씹어야 대장동 의혹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얘기한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검찰은 ‘꼬리 자르기 수준의 수사에 그쳤지만.그건 당에서 다룰 문제다.
대장동 비리는 가벼이 넘길 문제가 아니다.지자체-업자-브로커-지역 언론이 유착해 사익을 챙긴 형국이 대장동 판박이다.
그런데도 민주당 안팎에선 이미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사건이라는 가짜 뉴스가 기승을 부리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그리고 날 ‘친명 좌장이라 부르지 말라.